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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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고기 사시미를 생각하며 사케를 고르는 저녁이 잘 어울리는 Sakaba Sanshichi. 메뉴에는 구마모토현산 붉은 살코기 말고기 사시미와 우등심·갈기를 함께 담은 모둠이 있어, 두 부위를 비교해 보고 싶을 때 고르기 좋다. 말고기 사시미를 즐긴 방문객의 후기도 있으며, 올 때마다 말고기 사시미가 있어 반갑다는 감상도 전해진다.
사케 이름을 잘 몰라도 취향을 설명하며 상담할 수 있다는 점이 든든하다. “이런 느낌을 좋아한다”고 막연하게 말했는데도 취향에 맞는 술을 골라 주었다는 후기가 있어, 요리에 맞춰 한 잔씩 추천받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. 오마카세 코스를 즐긴 방문객은 마무리로 나온 잡탕죽과 솥밥 이야기도 전했다. 요리는 계절이나 식재료 수급에 따라 달라진다는 감상도 있어, 그날의 메뉴를 기대하는 이에게도 잘 맞는다.
작은 안주부터 고른다면 이부리가코 크림치즈, 수제 사케카스 치즈, 고등어 헤시코 등이 있다. 각 480엔인 메뉴와 술안주 세 가지 모둠 700엔도 소개되어 있어 조금씩 맛보고 싶을 때 선택할 수 있다. 쌀겨에 절인 꽁치 구이와 매실수정도 메뉴에 올라 있다. 말고기 사시미를 중심으로 식사를 꾸리는 날에도, 안주를 몇 가지 곁들여 술을 마시는 날에도 선택의 폭이 넓다.
아사가야미나미의 건물 안에 있어 처음에는 위치를 찾기 조금 어려웠다는 후기가 있다. 저녁에는 예약을 권하고 있으니 방문을 정했다면 미리 자리를 잡아 두는 편이 좋다.







